대상포진의 증상과 원인 및 치료법, 좋은 음식 5가지

골든타임-대상포진-화면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상태로 있다가 다시 활성화하면서 피부 위에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청소년기나 성년기보다는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대상포진이 활성화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가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은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대상포진의 증상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인하여 발생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기보다는 성인들에게 나타나며 면역력이 낮은 상태에서 더 흔하게 발생한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다양하며, 다음의 특징적인 증상을 띄고 있다. 첫 번째를 발진이 있다. 발진은 가장 눈에 띄는 증상 중 하나인데, 몸 한쪽을 따라 빨간 반점과 수포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발진은 흔하게 허리나 등, 가슴 한쪽을 따라 분포하기 시작하며, 얼굴이나 눈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발진 부위는 보통 2~3주 동안 지속되며, 간혹 피부에 얕은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통증이 있다. 대상포진의 가장 특징적인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발진 부위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있다. 이 통증은 단순히 피부 위에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신경을 따라 이어지는 근육 및 신경통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때로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가려움증이 있다. 이 증상 또한 대상포진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가려움증으로 인하여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다. 네 번째로는 발열과 피로가 있다. 다섯 번째로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다.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을 따라 나타나는 통증 이외에도 신경마비, 근육약화 시력 변화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합병증은 유발할 수도 있으며 특히 안면 신경의 영향을 받을 경우 시력 문제나 청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신경통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통증에 의한 우울증이나 불면증 같은 정신적인 증상이 함께 동반되기도 한다.

원인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인데 이 질병은 주로 수두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주로 수두를 겪은 이후에 바이러스가 잠복 상태에 있던 상태에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한다. 수두 바이러스는 일단 체내에 침투하면 몸 내에서 잠복 상태에 머무르며, 이후 면역체계의 약화나 기타 상황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 면역체계가 낮아진 상태는 만성 질환, 노화, 스트레스, 면역 억제제 복용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활성화된 바이러스는 신경 절편에 위치한 신경절로 이동하여, 이동과정에서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대상포진의 특징적인 발진과 통증은 이 신경절의 영향을 받는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대상포진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전파되지는 않지만 발진부위의 수포액이나 피부가 파열되어 수포액이 함유된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 수가 있다. 보통 전파는 주로 피부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다. 대상포진의 주요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인데, 이는 수두에 노출되었거나 수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도 잠복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성인들은 면역력의 저하로 인하여 대상포진의 발병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치료법

대상포진의 치료법은 초기 증상을 잘 관찰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은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첫 번째로는 항바이러스 약물이 사용된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가능한 한 빨리 항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하여 바이러스 활성화를 억제시키고 발진 및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대상포진 발병 후 72시간이 골든타임 이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 빠른 항바이러스 약물을 투입하면 신경 손상도 적고 후유증도 적다. 두 번째로는 진통제를 사용한다. 발진과 관련하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세 번째로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중증의 염증이나 신경통을 완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제제가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항바이러스 약물과 달리 스테로이드의 효과는 불확실하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판단하에 사용되어야 한다. 네 번째로는 신경통 치료가 있다. 대상포진으로 인한 신경통 치료는 조금 복잡할 수가 있지만 다양한 약물을 사용하여 통증 관리에 사용될 수 있다. 다섯 번째로는 피부관리가 있다. 발진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건조를 피하기 위해 부드러운 천을 가볍게 덮어주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로는 눈관리가 있다. 얼굴이나 눈 주위에 발생할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는 대상포진 백신을 미리 접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백신은 대상포진의 발병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60세 이상의 성인이면 미리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하고 있다.

좋은 음식 5가지

  • 녹색 잎채소-엽록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소화관 작용을 촉진시키고 해로운 독소를 제거한다.
  • 마늘-알신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살균 및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 등 푸른 생선-오메가3지방산, DHA,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성인병 예방 및 고혈압 예방 및 호전에 도움을 준다.
  • 생강-열을 내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홍삼-사포닌 성분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기력을 보충해주고 암 예방 및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